posted by 평선 2009/11/13 16:05

드레스덴은 독일의 동남부, 체코국경에 인접한 아름다운 도시다. 베를린에서 체코프라하행 기차를 타고 두시간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곳이다. 옛동독도시였고 이차대전중에는 연합군에 의해 가장 심하게 폭격당한 도시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왠지모를 우울함과 적적함, 상처와 아픔, 새로운 활기등의 온통 뒤섞여 있다.

도시한가운데로 아름다운 엘바강이 흐르고 그 아래로 오랜 역사의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드레스덴 중앙역에서 나오면 Wiener Platz가 나오고 이는 Prager Str., Schloss Str.로 이어진다. 그 주변으로 Rathaus, Kreuz Kirche이 들어서 있다. 이 주변에 벼룩시장이 열린다.  참고로 Kreuz Kirche는세계에서 손꼽히는 중창단을 가지고 있다. 운이 좋으면 연주를 들을수도 있다.  좀더 올라가면 사방으로 웅장한 궁전과 건물들이 나타나는데 이곳에 드레스덴 관광의 핵심이다.  아직도 공사중인 Fruenkirche, 독일의 대표적인 바로크 궁전인 Zwinger 궁전, 그 안에 있는 고대거장 미술관은 세계십대미술관중 하나로 램브란트, 루밴트, 반다익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그리고 그 앞의 오페라하우스는 정말 멋있다.  오페라를 보기 위해 모여드는 정장차림의 노년신사들의 모습속에서 드레스덴의 문화의 깊이를 느낄수 있다. 또 빼놓을수 없는 박물관으로는 Albertinum이 있는데 이곳에는 왕가의 다양한 악세사리 보석을 볼수 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것이 있다.



드레스덴 궁정교회의 야경



점퍼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



엘바강과 드레스덴 구시가의 야경



쉴브르의 테라스



궁정교회와 왕궁



테라스에서 바라본 드레스덴의 저녁



옛왕궁의 2차대전 당시 무너진 모습



츠빙거궁전



츠빙거 궁전에서...


옛왕국에서



궁정교회앞



프라우엔교회의 재건모습



점퍼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



황제의 벽화



왕궁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점퍼 오페라 하우스



황제의 벽화



드레스덴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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