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그의 상징, 하이델베르그성
성령교회, 시장광장, 곡물시장을 지나 오르막을 오르면 나타나는 고풍스렁 성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성
파괴된 채 그대로 시간의 흐름 그대로 있는 것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성
그 편안함과 여유
하이델베르그 대학임을 보여주는 사자상
경계도 표현도 없는 대학 풍경
하이델베르그 성에서 바라본 풍경
철학자의 길로 넘어가는 옛 다리
그리고 도시의 풍경
철학자의 길
지극히 평범한 길이지만 칸트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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