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 2015.1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과 차이나타운 샌프란의 상징 케이블카 유니온스케어 피어39와 피셔맨즈워프 금문교와 페리, 그리고 알카트로스섬 롬바드스트리트 더보기
[태국] 방콕(Bangkok) -2016.1 방콕, 위만멕궁전 와트포 짜뚜짝주말시장 더보기
[태국] 방콕(Bangkok) -2016.1 방콕, 카오산 로드 수쿰윗 거리 아시아티크 더보기
[태국] 방콕(Bangkok) -2016.1 방콕의 짐톰슨의 집, 시암광장, 왕궁 더보기
[홍콩] Hong Kong 2 - 2014.12 홍콩 디즈니랜드와 노아의 방주 더보기
[홍콩] Hong Kong 1 - 2014.12 홍콩의 다양한 풍경들 더보기
[마카오] 마카오- 2014.12 썽완역에서 마카오행 페리를 탐 출국수속을 밟고 페리를 탄 후 1 시간 정도 지난후 마카오에 도착 마카오역에서 Wynn호텔 셔틀을 무료로 탐 마카오 중심부의 세나도 광장, 세인트폴대성당, 모테요새, 마카오박물관 등을 구경함. 몬테요새에서의 마카오 풍경이 인상적임. 세인트안토니오성당에서 김대건 신부 목상을 봄. 더보기
[미국] 샌디에고(San Diego) - 2012.8 샌디에고 다운타운 빌보아파크의 다양한 박물관들 그리고 샌디에고 해변 더보기
[미국] 샌디에고(San Diego) - 2012.8 샌디에고 컨벤션센터 근처 올드타운과 씨월드 더보기
[미국] 산호세(San Jose) - 2010.5 더보기
[미국] 휴스턴(Houston) 휴스턴 스페이스센터 휴스턴 프리미엄 아울렛 샌젝신토의 배틀쉽 휴스턴 시내 풍경 로데오 축제 휴스턴 다운타운 라이스 빌리지 휴스턴의 공원 풍경 바이유밴드 레이크우드 교회 더보기
[미국] 휴스턴(Houston), 허먼파크와 박물관들 휴스턴 어린이 박물관 휴스턴 동물원 허먼파크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 허먼파크 휴스턴 자연사 박물관 엠디엔더슨 센터 휴스턴 미술관 더보기
[미국] 휴스턴(Houston), 라이스대학교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 데스틴(Destin) - 2010.1 플로리다의 하얀 모래 해변 데스틴 더보기
[미국] 올랜도(Orlando) - 2010.1 올랜도, 디즈니월드, 앱캇 더보기
[미국] 올랜도(Orlando) - 2010.1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매직킹덤, 애니멀킹덤, 앱캇, 할리우드 스튜디오 더보기
[미국] 솔뱅(Solvang) - 2009.3 산타바바라에서 솔뱅으로 가는 길 그리고 솔뱅과 와이너리 더보기
[미국]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 2009.3 산타바바라 다운타운, 미션, 워터브론트, UC 산타바바라, 더불트리리조트와 해변 더보기
[미국] 텍사스, 키마(Kemah) - 2008.11 휴스턴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거친 멕시코만의 바다 더보기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 2008.11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더보기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San Antonio) - 2008.9 샌안토니오 알라모, 청계천의 모델이 된 리버워크, 시월드, 등 더보기
[미국] 텍사스, 어스틴(Austin) - 2008.7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는 텍사스의 주도, 어스틴 더보기
[미국] 텍사스, 샌마르코스(San Marcos) - 2008.7 샌 마르코스,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는 곳이다. 더보기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Galveston) - 2008.1 더보기
[일본] 오타루(Otaru) -2007.1 더보기
[일본] 삿포로(Sapporo) -2007.1 더보기
[대만] 화련과 타이루거협곡(Hualian,Taroko) - 2006.12 화련에 온 이유는 타이루거협곡을 가기 위해서 였다. 택시투어를 하기로 했다. 바다를 따라 달리다가 잠시 바다 공기를 마신후 협곡안으로 들어갔다. 협곡안의 곳곳 유명한 곳에서 쉬다가다 쉬다가다를 반복하면서 최종적으로 천상이라는 협곡안에서 가장 개발이 많이된 곳까지 이르렀다. 여정은 그곳을 목적지로해서 돌아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에서 점심을 먹으며 잠시 쉬었다. 협곡은 이백미터 가까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둘러쳐져 있었는데 그 사이로 힘겹게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길게 늘어져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한참을 협곡을 따라 걷는 코스가 있었는데 좌우로 절경이 깊게 펼쳐져 있었다. 택시로 하는 네시간 투어였는데 만족스러웠고 돌아와서는 저녁을 먹은후 역앞의 공원에 나가 놀았다. 더보기
[대만] 주펀(Jiufun) - 2006.12 단방행 기차를 탔다. 주펀을 가기 위해서였다. 비정성시라는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금광촌이라는 곳이었다. 단방에서 택시를 타고 산을 돌고돌아 한참을 들어가니 급격한 산곡선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붙어 있는 듯한 마을이 나타났다. 마을의 길은 온통 가파른 등산로 같았다. 가운데로 난 길이 이곳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었는데 산을 수직으로 오르는 길이었다. 비가 많이 내렸고 바람이 불고 추웠다. 우산을 쓰고 배낭을 메고 길을 올라 숙소를 정했다. 생각보다 조금 비쌌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눈부셨다. 멀리 바다와 둥글게 돌며 형성된 마을, 구불구불 길들위에 빨간불빛을 품으며 달리는 버스들, 그리고 비에 젖어 으스한 풍경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인상적이고 아름다웠다. 숙소에서부터 수평방향으로 난 길위에는 .. 더보기
[대만] 타이페이(Taipai) - 2006.12 더보기
[미국] 롱비치(Long Beach) - 2006.5 더보기